나도 먹고싶다,

초코다이제 나도 먹고싶다.

삼겹살 먹고 싶다.

술도 맘껏 먹고싶다(시원한 맥주 같은거)

피자, 스파게티류의 파스타, 맘껏 시켜먹고 싶다.

밥도 한그릇 더 먹고 싶다.




자기전에 라면 먹고 싶다.















하지만 내 배는 발가락을 가리는 실정,

참아야 하는 인생이 슬프다.


(보름후 바캉스까지 5키로는 빼야 그래도 벗던가 말던가..지금은 배가 풍선마냥 터질라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