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여름에 3주쯤된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흙 뒤집어쓰고 코피 흘리던(?) 정말 자그마한 고양이었는데


이제 이렇게나 컷네요.





너무 컷나...




그래도 너무 이뻐죽겠슴다다아다다다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