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넣어봤는데 어덯게 될지 모르겠네요'ㅡ'
현재 백수고 이겜저겜 약간씩 해보고 있긴 합니다.
온세통신에 한번 합격을 했는데 교육도중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이 많이 들더군요.
뭔가 걸리는 듯한...
현재는 로한을 하고 있기는 한데..역시 몇가지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많답니다.
종족특성이락 하지만 너무 우대를 해주는 듯한..

로한을 짧게 말하자면...시스템홀리..즉 머리 굴린 게임;;
확률적인 요소가 많아서 자금의 소비가 크고 길드(결속)시 상위는 하위결원이 사냥한 것에 대한 돈을
하위는 상위가 접속시 경험치를 받기에 접속율을 올린면은 머리를 잘썼더군요'ㅡ';;
기사가 기사답지 않아서 조금 불만이 있긴는 하지만서도..
직업의 스킬들이나 특성을 너무 편애하거나 잘못 짜놓은 듯한 모습도 많더군요.
새로운 종족이 나온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에에 말이 많이 샜군요. 최근 근황으로 넘어간;;
예전 GE베타모집때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하지를 못했는데(교육하는 날이 근무시간이라ㅜ_ㅜ)
GM으로 뽑히면 열심히 게임에 대해 공부해야 할거 같네요'ㅡ'
뭐 어떤게임이든 적은은 빠르다 느끼니 교육받으면서 엄청해대야 하겠지만요-_-;;
이 글을 씀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GM에 이력서를 넣는건 아닌지 약간 걱정도'ㅡ';;
빨리 백수탈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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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려은단 비타민C가 나와서 상큼하다 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