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중에서...

뭐랄까

'저질문화' ...아 이건 좀 격한표현일까요?
그러니까, 정말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 낙서만큼의 예술성도 없을 초딩 이하수준을 보여주는 글/소설 등등을, 많은사람들이 욕하면서 되려'스타'(?)로 만들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것이요.

이전에는 그냥 버려졌을, 무시당하면서 정화[?]됐을 그런일들이, 입담을 통해서 이슈가 되고 주인공은 스타(??)가 되어버리고 하는 그런현상들 말이지요.



왜 이런현상이 나타날까요? 군중심리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타면서 대규모로 나타나는걸까나요?

제 생각에는 그닥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것만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