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마음이 심란한가.. 갑자기 떠오른 단어네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온라인 게임도 예외는 아니죠...

유료 게임의 서비스 종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게임을 5년 이나 10년 이상 즐긴 사람에게 그 추억에 대한 보상은 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