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아무리 생각해도, 2~3년전부터 지금까지 쏟아지는 판타지 소설은 별로...
개인적으로 맘에 든 소설 : 데로드 엔 데블랑, 드래곤라자,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정도?
출처 : http://blog.naver.com/cajimoo/4001188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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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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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엘루룬
2005.04.08 10:41:26 (*.10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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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 ' 요즘 판타지는 개나소나 다 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발전은 없고, 오히려 퇴보하는 느낌. 서양 판타지 서적보면, 그 장대함에 놀라는데,
우리는 그런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일본처럼 세세한 맛도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조금씩 베낀 내용들에, 하나같이 일관된 소재. 정말 진정한 환타지의 맛을 모르는 사람이 쓰는 글은
읽을 가치를 못 느끼죠
2005.04.08 11:20:44 (*.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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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kiss 하.....하하....
요즘 보는 소설은 딱 두개.
무협지로 언라이팅님의 '학사검전', 설봉님의 '사자후' 나머지는 뭐...
요즘 보는 소설은 딱 두개.
무협지로 언라이팅님의 '학사검전', 설봉님의 '사자후' 나머지는 뭐...
2005.04.08 11:22:13 (*.75.8.127)
12천사의륜 판타지 사이트 가보면 뭐 저정도쯤 나도 쓰겠다 하면서
남들 쓰는 만큼만 써서 출판이나 노려보자는 생각처럼 보여서 뭔가 슬픕니다.
결국 이영도씨 작품만 기다리는 이상한 현상이...
남들 쓰는 만큼만 써서 출판이나 노려보자는 생각처럼 보여서 뭔가 슬픕니다.
결국 이영도씨 작품만 기다리는 이상한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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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