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더 무슨 소리를 적어은 것인지 이해하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진장관 까지 들먹이면서 뭐라고 하는것 같은데...

도데체가 정통부가 종량제를 어떻게 할려고 하는것인지 도통 모르게 적어놨군요..

종량제 문제는 KT의 망언도 있지만

글쓰기 내공+사고능력 부족한 인터넷 뉴스 기자들 덕분에

더 혼란스러운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