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보다 좀더 일찍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요즘 논다고 너무 늦게 자니 수능치기 전보다 오히려 피곤한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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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보드를 바꾸자.

얼마전에 레임에 키보드에 관한 글이 올라왔었죠.  생각해 보니 제가 키보드를 험하게 썼는지

잘 찍혀지지 않는 글자가 있네요.   그다지 비싼건 필요 없을것 같고 그냥 평범한 키보드를 살

생각입니다.

2. 거짓말 하지 말자.

방금 전 어떤 기사를 보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말 하지 말자.'

가히.. 초딩때나 할법한 생각이지만.. 절실하게 다가오는 기사를 보곤.. 쫄았다라고 해야하나..

3.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언제 나올려나..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4. 홈페이지와 이메일은 다른것.;

저희 어머니께서 홈페이지의 개념과 이메일의 개념을 헷갈려 하시더군요.

컴퓨터 배우시려고 하는데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뜨는 광고들 때문에 상당히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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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별 특별함 없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