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만에 따뜻한 저녁밥을 먹을수 잇을거같다는 생각이... 므흣?
학생이 벌써부터 따사로운 밥을 그리워하다니 정서가 불안하려나 (헙어;)

매번 아침밥을 먹으려해도 시간도 없구 점심대충 때우심-ㅁ-;
저녁은 대략.. 말씀드리기 부끄럽ㄷ...ㅎㅎ;

그나저나 게임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 주의에 소문이라던가 얘기를 들어보면 무척 힘들다던데
예를들어 야간이라던가....orz


왠지모르게 재밌지 않을까라는 헛소리중이라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