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게임이라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요소라고 알고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룰 정도랄까요.

맵의 한계는 게임마다 다릅니다만, D&L에서 엄청나게 방대한 맵을 가지고 있다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맵이 커짐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재미를 얻을수 있을까요?

재미를 중점으로 맵이 커질수록 좋을지, 아니면 최소한도 내의 작은것이 좋을지, 그것도 아니면 체널을 나누는것이 좋을지 각자의 궁금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이 어떤것을 좋아한다면 그 이유정도는 있을꺼라고 봅니다.

hong620님 의견
맵의 크기라는 측면보다는 맵구성에 어울리는 객체라는 측면으로 논의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