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이디어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85point (50%), 레벨:2/30"){kind=icon}
Gresia Balkylion、 안녕하세요 =_=;; 오늘도 학교에서 할 짓 없이 놀다가 생각난걸 끄적거려 본답니다...
일단은... 제 나름대로는 프리 텔레포트 시스템이라는 가칭까지 설정해 놨습니다...orz
말 그대로...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좌표, 혹은 알고있는 좌표(두개의 차이점이 없나요=_=;;;)
등등... 좌표를 입력해서 날라가버리는 스킬의 구현... 입니다 ㅇ_ㅇ/
그리고 기존에 방식인 '저장장소로 텔포'도 같이 남겨 놓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이 아이디어의 개념은...
"텔레포트 관련 스킬 사용시, 미리 기억해 놓은 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형마다
각각의 좌표등을 알고 있다면, 그 좌표를 입력해 넣는 것만으로도 해당 지역으로 이동이 된다."
라는 걸로 잡고 있습니다.
일단... 역시 앞서 올렸었던 아이디어등에도 써있긴 하지만...
제가 프로그래밍쪽에 소질이 거의 없어서... (orz) 생각을 잘은 못해봤습니다만...
전제(재??)조건으로는...
1. 필드등이 통짜로 짜맞춰저 있거나, 대략 무지 넓어야 한다.
2. 3D게임이여야 한다...
정도 일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여도 상관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의도대로라면 말입니다.
일단은... 맵의 좌표점이 (x, y, z) [편의상 3D로 진행..] 이라고 가정할때..
그에 맞는 좌표점을 입력하는 걸로 텔레포트가 되는 것이죠...
흐음... 대략 저 아이디어는 여기까지 입니다만....
저렇게 된다면 텔레포트가 너무 좋아져서 몇가지 페널티를 만들어 봤습니다.
1. 자유롭게 이동하는 만큼, 위치저장 텔레포트보다 많은 마나를 필요로 한다.
2. 따로 수정치의 계념을 적용하여 이동할때 오차가 생기게 한다.
3. 이동을 한 좌표에 이물질(??)이 끼어있으면 반경 몇 좌표안의 안전한 곳으로 블링크된다.
4. 3번과 같은 경우시 페널티 적용 (ex> 마나번, 체력반감 등등...)
이런정도의 페널티를 적용해 봤습니다.
대략 보정치... 의 계념은 제가 만들어놓고 설명이 약간 힘들군요...
그냥... 대충 (100, 100, 5) 의 위치로 이동한다 가정할때, 보정치가 20정도 되면
(100±20, 100±20, 5±5) 정도의 위치로 이동된다... 라고나 할까요?
뭐라고 잘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어쨋든 스킬렙이 낮고 특정조건이 불만족 할 수록 오차가 커지는....
그런 계념입니다.
대략... 이동하고 나서 높이값에 해당하는 z 가 너무 높게 설정되서 "떨어지는" 상황일때는
추락사....orz 같은것도 적용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해봤는데...
구현하려면 머리아프려나요...?? =_=;;;
흐음... 이정도... 가 되겠네요 =_=;;
매번 해주셨던것처럼 많은 수정/보완/태클등등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흐음... 게시판을 뒤져보고 올렸어야 하는데....
뒷북이라면... 관련 글 올려주셨던 분 아이디라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 할일없는 학생은 이만 물러가옵니다/
일단은... 제 나름대로는 프리 텔레포트 시스템이라는 가칭까지 설정해 놨습니다...orz
말 그대로...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좌표, 혹은 알고있는 좌표(두개의 차이점이 없나요=_=;;;)
등등... 좌표를 입력해서 날라가버리는 스킬의 구현... 입니다 ㅇ_ㅇ/
그리고 기존에 방식인 '저장장소로 텔포'도 같이 남겨 놓는 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 이 아이디어의 개념은...
"텔레포트 관련 스킬 사용시, 미리 기억해 놓은 장소로 이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형마다
각각의 좌표등을 알고 있다면, 그 좌표를 입력해 넣는 것만으로도 해당 지역으로 이동이 된다."
라는 걸로 잡고 있습니다.
일단... 역시 앞서 올렸었던 아이디어등에도 써있긴 하지만...
제가 프로그래밍쪽에 소질이 거의 없어서... (orz) 생각을 잘은 못해봤습니다만...
전제(재??)조건으로는...
1. 필드등이 통짜로 짜맞춰저 있거나, 대략 무지 넓어야 한다.
2. 3D게임이여야 한다...
정도 일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니여도 상관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나름대로의 의도대로라면 말입니다.
일단은... 맵의 좌표점이 (x, y, z) [편의상 3D로 진행..] 이라고 가정할때..
그에 맞는 좌표점을 입력하는 걸로 텔레포트가 되는 것이죠...
흐음... 대략 저 아이디어는 여기까지 입니다만....
저렇게 된다면 텔레포트가 너무 좋아져서 몇가지 페널티를 만들어 봤습니다.
1. 자유롭게 이동하는 만큼, 위치저장 텔레포트보다 많은 마나를 필요로 한다.
2. 따로 수정치의 계념을 적용하여 이동할때 오차가 생기게 한다.
3. 이동을 한 좌표에 이물질(??)이 끼어있으면 반경 몇 좌표안의 안전한 곳으로 블링크된다.
4. 3번과 같은 경우시 페널티 적용 (ex> 마나번, 체력반감 등등...)
이런정도의 페널티를 적용해 봤습니다.
대략 보정치... 의 계념은 제가 만들어놓고 설명이 약간 힘들군요...
그냥... 대충 (100, 100, 5) 의 위치로 이동한다 가정할때, 보정치가 20정도 되면
(100±20, 100±20, 5±5) 정도의 위치로 이동된다... 라고나 할까요?
뭐라고 잘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어쨋든 스킬렙이 낮고 특정조건이 불만족 할 수록 오차가 커지는....
그런 계념입니다.
대략... 이동하고 나서 높이값에 해당하는 z 가 너무 높게 설정되서 "떨어지는" 상황일때는
추락사....orz 같은것도 적용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해봤는데...
구현하려면 머리아프려나요...?? =_=;;;
흐음... 이정도... 가 되겠네요 =_=;;
매번 해주셨던것처럼 많은 수정/보완/태클등등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흐음... 게시판을 뒤져보고 올렸어야 하는데....
뒷북이라면... 관련 글 올려주셨던 분 아이디라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 할일없는 학생은 이만 물러가옵니다/
2005.05.21 22:18:30 (*.252.218.186)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96point (80%), 레벨:4/30"){kind=icon}
이태성 아 그리고 혹시 해당 좌표를 영구 기억이 특점이다! 라고 하시면
프리텔레포트 북을 만들어서 (총 10개, 20개, 30개)으로 판매를 해서, 10개 저장한 후에
텔레포트 스크롤을 소지하고 있을 시 북에서 기억하는 좌표 중 하나 클릭하면 이동
만약 텔레포트 스크롤이 없다면 클릭해도 이동 불가 라는 설정으로 처리.
프리텔레포트 북을 만들어서 (총 10개, 20개, 30개)으로 판매를 해서, 10개 저장한 후에
텔레포트 스크롤을 소지하고 있을 시 북에서 기억하는 좌표 중 하나 클릭하면 이동
만약 텔레포트 스크롤이 없다면 클릭해도 이동 불가 라는 설정으로 처리.
2005.05.21 23:34:59 (*.74.0.199)
무엇보다도 아이디어의 의도나 효과같은게 궁굼하네요...
또 이 스킬을 사용할수있는 직업같은 사용제한이나 전반적인 상황등도 궁굼하구요. 조금더 구체화 해주셨으면...
아 그리구 3D뿐만 아니라 2D도 좌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통짜로 된 월드맵이 아닌 따로국밥같은 맵들도 각각의 맵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맵코드와 함께 좌표를 입력하면 간단해지는 문제지요.
또한 미르의전설2에서 비슷한게 있습니다. 순간이동 반지라구... 반지를 착용한 상태에서 채팅창에 명령어와 좌표를 입력하면 그곳으로 이동하는... 상당히 희귀아이템이었습니다.
또 이 스킬을 사용할수있는 직업같은 사용제한이나 전반적인 상황등도 궁굼하구요. 조금더 구체화 해주셨으면...
아 그리구 3D뿐만 아니라 2D도 좌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통짜로 된 월드맵이 아닌 따로국밥같은 맵들도 각각의 맵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맵코드와 함께 좌표를 입력하면 간단해지는 문제지요.
또한 미르의전설2에서 비슷한게 있습니다. 순간이동 반지라구... 반지를 착용한 상태에서 채팅창에 명령어와 좌표를 입력하면 그곳으로 이동하는... 상당히 희귀아이템이었습니다.
2005.05.22 00:02:09 (*.152.150.29)
검은고래 저는 인터페이스쪽에 관심이 가는데요, '좌표'를 '입력'하는 방식이 과연 좋을까요? 지금 생각나는 단점들로는 아래의 것들이 있네요.
1. 입력하기 불편하다. (숫자 틀리게 입력할수도 있음)
2. 외우기가 힘들다.
3. 여러 장소의 좌표를 서로 혼동할 수 있다.
1. 입력하기 불편하다. (숫자 틀리게 입력할수도 있음)
2. 외우기가 힘들다.
3. 여러 장소의 좌표를 서로 혼동할 수 있다.
2005.05.22 00:06:17 (*.152.150.29)
검은고래 리피님 길드워 해보셨나요? 길드워가 초기에 내건 특징 중 하나에 있었어요. 이 게임은 유저가 전투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동(거리,시간)에 큰 자유도를 부여했다. 즉 아무떄나 아무곳으로 이동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기존의 전형적인 MMORPG에서 벗어나 어딘가 좀 새로운 돌연변이를 만들 때, 이런 요소가 필요할 수도 있겠지요.
2005.05.22 01:21:07 (*.58.216.216)
리피 길드워는 해봤는데..그런 기능이 있었나요? 제가 몰랐나봐요 ^^;
MMORPG 의 변형이라면 모를까 MMORPG에서는 그런기능을 넣게 될 경우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제약조건을 충분히 잘 건다면 모를까..더구나 공성시스템이 있는 상황에서는 밸런스가 정말 문제가 생깁니다..
엔도어X 사의 군주온라X 에서는 그점때문에 공성에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죠.
MMORPG 의 변형이라면 모를까 MMORPG에서는 그런기능을 넣게 될 경우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제약조건을 충분히 잘 건다면 모를까..더구나 공성시스템이 있는 상황에서는 밸런스가 정말 문제가 생깁니다..
엔도어X 사의 군주온라X 에서는 그점때문에 공성에 밸런스 문제가 심각하죠.
2005.05.22 04:20:36 (*.69.255.236)
홍성빈 퍼플우드님의 예처럼 희귀아이템에 걸린 스킬로 두고, 검은 고래님 말씀처럼 월드맵에서 선택한다면 어떨까요?
스킬 사용시에 상당 체력을 깍아버리고 쿨타임을 두는 것을 패널티로 한다면,
순간이동이라는 스킬을 스스로 시전하지 못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탐낼 아이템이 될것같습니다.
스킬 사용시에 상당 체력을 깍아버리고 쿨타임을 두는 것을 패널티로 한다면,
순간이동이라는 스킬을 스스로 시전하지 못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탐낼 아이템이 될것같습니다.
2005.05.22 12:48:56 (*.209.8.72)
Gresia Balkylion、 일단은.. 귀찮은 의견에 답변 감사드리구요..
생각해보니...
퍼플우드님 말씀처럼 아이디어 의도...를 저조차 생각 안해봤네요.. 그냥 '있으면 좋겠다...'라는 식이였다는...
그리고..
이태성님 이 말씀하신거중에.. 해당 좌표 기억 이후 다시 재 클릭하면 기억된 좌표로 포탈 이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기존 장소기억 텔레포트랑 비슷한것....
같습니다만.. 제가 잘못이해한건가 싶군요 =_=;; 잘못 이해한거라면 자세히 설명 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리피님 말씀에 '공성'에서의 밸런스 문제는 역시, 성 안으로는 텔레포트 불가. 옵션을 걸어서.... '성벽 밖에서 왔다 갔다 하며 치고 빠지기' 같은 귀찮으면서 짜증나는 공격/ 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략... 그 상태에서도 문제가 된다면 공성에서는 텔레포트를 배제해야겠죠.. 라그도 공성에선 텔레포테이션이나 워포가 안되지 않던가요 =_=;;;
홍성빈님께서 말씀해주신 수정안은.. 제 느낌으로는 상당히 괜찮을 듯 하군요 =_=;;
이번엔 대략 12시간정도 자고 왔을뿐인데 많은 의견을 내 주셨군요 =_=;; 대략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ㅋ;;
생각해보니...
퍼플우드님 말씀처럼 아이디어 의도...를 저조차 생각 안해봤네요.. 그냥 '있으면 좋겠다...'라는 식이였다는...
그리고..
이태성님 이 말씀하신거중에.. 해당 좌표 기억 이후 다시 재 클릭하면 기억된 좌표로 포탈 이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기존 장소기억 텔레포트랑 비슷한것....
같습니다만.. 제가 잘못이해한건가 싶군요 =_=;; 잘못 이해한거라면 자세히 설명 해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리피님 말씀에 '공성'에서의 밸런스 문제는 역시, 성 안으로는 텔레포트 불가. 옵션을 걸어서.... '성벽 밖에서 왔다 갔다 하며 치고 빠지기' 같은 귀찮으면서 짜증나는 공격/ 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략... 그 상태에서도 문제가 된다면 공성에서는 텔레포트를 배제해야겠죠.. 라그도 공성에선 텔레포테이션이나 워포가 안되지 않던가요 =_=;;;
홍성빈님께서 말씀해주신 수정안은.. 제 느낌으로는 상당히 괜찮을 듯 하군요 =_=;;
이번엔 대략 12시간정도 자고 왔을뿐인데 많은 의견을 내 주셨군요 =_=;; 대략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_=ㅋ;;
2005.05.22 15:15:13 (*.58.216.216)
리피 예전에 라그나로크도 베타가 진행되면서 텔레포트에 대해서 점점 많은 제약조건과 옵션이 붙었었죠..이래 저래 밸런스 문제 때문에..
2005.05.22 16:43:32 (*.86.11.157)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44point (48%), 레벨:0/30"){kind=icon}
리오 텔레포트란 거 자체가 고서클의 마법이니 그다지 문제 될 것은 없어보이네요.
고위의 마법을 익힌자에게 그 정도의 편리성을 부여하는 것은 좋은 의도라고 보이는데요. (그만큼 익히려고 노력할테구요)
라그나로크가 문제 된 것은 워프, 텔이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죠.
위의 아이디어를 고위급 마법을 익힌 자에게만 부여한다면 크게 문제 될게 없어보이네요.
월드맵 클릭보다 좌표 입력이 좋은 이유는 이것을 이용해서 location search같은 식으로 마법하나를 더 만들 수 있다는 것. (위치 찾기 아니면 기억도 괜찮고)
좀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네요. (라그처럼 기억된 위치를 불러와서 선택하는 것도 괜찮구요.)
또 하나 좌표집같은 것을 상점에서 고가로 팔아서 고위급 마법사의 돈을 환원시키는 것도 있을테구요.
고위의 마법을 익힌자에게 그 정도의 편리성을 부여하는 것은 좋은 의도라고 보이는데요. (그만큼 익히려고 노력할테구요)
라그나로크가 문제 된 것은 워프, 텔이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죠.
위의 아이디어를 고위급 마법을 익힌 자에게만 부여한다면 크게 문제 될게 없어보이네요.
월드맵 클릭보다 좌표 입력이 좋은 이유는 이것을 이용해서 location search같은 식으로 마법하나를 더 만들 수 있다는 것. (위치 찾기 아니면 기억도 괜찮고)
좀 더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네요. (라그처럼 기억된 위치를 불러와서 선택하는 것도 괜찮구요.)
또 하나 좌표집같은 것을 상점에서 고가로 팔아서 고위급 마법사의 돈을 환원시키는 것도 있을테구요.
2005.05.22 19:33:54 (*.239.108.212)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10단 울온의 게이트 마법 가지 나온다면 그야 말로 최악의 시나리오다! 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텔레포트가 고서클 마법이라는 말은 없으니 상당한 제약이 있어야 하겠고
DND의 텔레포트의 경우 제약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가장 큰 제약이 시전자가 기억할수 있는 곳으로만 갈 수 있다는것입니다.
단지 숫자 몇개 주워 듣는것 만으로 세상 어느곳이든 가게 된다면 게임성에도 큰 약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든다면 지형을 이용한 걸치기 사냥같은 것에서 마법사나 텔레포트를 쓸 수 있는 레인지 공격이 가능한 계열이 여러면에서 상당한 우위를 차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문에서 텔레포트가 고서클 마법이라는 말은 없으니 상당한 제약이 있어야 하겠고
DND의 텔레포트의 경우 제약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가장 큰 제약이 시전자가 기억할수 있는 곳으로만 갈 수 있다는것입니다.
단지 숫자 몇개 주워 듣는것 만으로 세상 어느곳이든 가게 된다면 게임성에도 큰 약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든다면 지형을 이용한 걸치기 사냥같은 것에서 마법사나 텔레포트를 쓸 수 있는 레인지 공격이 가능한 계열이 여러면에서 상당한 우위를 차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5.05.22 23:53:01 (*.77.221.189)
푸른석류 실제로 구현되어 있는 게임은 충분히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GM 메뉴얼에 구현이 되어있는 기능들이겠지요
유저들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 편리한 기능들이 어떻게 돌아오는 지를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유저들에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 편리한 기능들이 어떻게 돌아오는 지를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2005.05.23 11:45:49 (*.107.113.162)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자꾸 울티마 온라인이 생각나는건... 병일까요? ;;;
울티마 온라인의 '룬' 개념이 참 재미있었죠. 위치를 저장해놓고, 룬북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저장된 위치로 이동...
룬은 플레이어간 상호 교환가능.. (이게 대박이었죠;;;)
울티마 온라인의 '룬' 개념이 참 재미있었죠. 위치를 저장해놓고, 룬북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저장된 위치로 이동...
룬은 플레이어간 상호 교환가능.. (이게 대박이었죠;;;)
2005.05.23 13:26:46 (*.248.22.177)
zerolock 리니지에 대한 내용은 없는거 같네요 [뛰엄뛰엄 읽다보니 있었는지도...]
리니지에 나오는 워프 시스템과 별다른 이야기는 아닌것 같네요.
리니지의 워프 시스템은 이동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장점외에도 사이버머니 회수에 대한 탁월한 능력이 존재하죠.
고랩이 되면 몹에게 얻어지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상당수 유저들은 워프를 하기 위해서 꾸준한 지출이 생기게 되어 있어
금상첨화의 시스템이죠.
리니지에 나오는 워프 시스템과 별다른 이야기는 아닌것 같네요.
리니지의 워프 시스템은 이동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장점외에도 사이버머니 회수에 대한 탁월한 능력이 존재하죠.
고랩이 되면 몹에게 얻어지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상당수 유저들은 워프를 하기 위해서 꾸준한 지출이 생기게 되어 있어
금상첨화의 시스템이죠.
2005.05.23 14:10:21 (*.168.255.114)
루도라 왜 필요한 시스템인지 고려되지 않았네요.
저도 요즘 "좋은 기획?" 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만..
아직 저도 잘 모르겠어서 답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요즘 "좋은 기획?" 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만..
아직 저도 잘 모르겠어서 답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2005.05.24 01:30:18 (*.209.6.247)
Gresia Balkylion、 먼저 답변올려주신 내용들 감사드립니다./
음..대략 이 전 리플 이후에 올려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zerolock님이 말씀하신 것부터 답변해드려야 겠네요..
일단 제 의도는 소설에나 나오는 '위치를 자기 맘대로 골라서 이동하는 텔포'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리니지는 NPC가 일정 금액을 받고 던전/혹은 마을로 이동 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다른점은 일정 렙에 도달한 위저드계열이 자신에게 시전한다는 것.. 일까요? NPC와 PC의 시전. 이라는게 되겠네요...orz [잘 설명은 안되는군요..]
제가 생각 했던 것과 가장 유사한 것은.. 리오님 께서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location search 같은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이라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_=;;
능구렁10단님꼐서 말씀해 주신 부분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말이죠 =_=;;
그리고... 루도라님께서 말씀하신거에 대한 답변인데... 변명일지 모르지만 이건 '하나의 아이디어' 로서 올려본 것입니다. 아직 기획까지 갈 단계의 수준은 아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더 다듬고 수정과 보완을 한 후에'기획'이라는 이름을 달 수 있을 정도로 '왜 필요한가.', '꼭 필요한가', '과연 이것이 좋은 기획인가' 등등의 생각을 거쳐봐야 기획안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여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못하고 올리게 되었네요 =_=;;, 그냥 하나의 아이디어로 봐주시고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 할때 그냥 무심코 튀어나온 생각에 대한 토론'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음..대략 이 전 리플 이후에 올려주신 분들에 대해서는... zerolock님이 말씀하신 것부터 답변해드려야 겠네요..
일단 제 의도는 소설에나 나오는 '위치를 자기 맘대로 골라서 이동하는 텔포'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리니지는 NPC가 일정 금액을 받고 던전/혹은 마을로 이동 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다른점은 일정 렙에 도달한 위저드계열이 자신에게 시전한다는 것.. 일까요? NPC와 PC의 시전. 이라는게 되겠네요...orz [잘 설명은 안되는군요..]
제가 생각 했던 것과 가장 유사한 것은.. 리오님 께서 말씀해 주신것 같습니다. location search 같은것은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이라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_=;;
능구렁10단님꼐서 말씀해 주신 부분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말이죠 =_=;;
그리고... 루도라님께서 말씀하신거에 대한 답변인데... 변명일지 모르지만 이건 '하나의 아이디어' 로서 올려본 것입니다. 아직 기획까지 갈 단계의 수준은 아니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더 다듬고 수정과 보완을 한 후에'기획'이라는 이름을 달 수 있을 정도로 '왜 필요한가.', '꼭 필요한가', '과연 이것이 좋은 기획인가' 등등의 생각을 거쳐봐야 기획안이 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여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못하고 올리게 되었네요 =_=;;, 그냥 하나의 아이디어로 봐주시고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 할때 그냥 무심코 튀어나온 생각에 대한 토론'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2005.05.26 03:35:50 (*.125.73.194)
김형찬 리니지의 텔레포트
1) 무작위 이동, - 일반 필드네 일정 X축과 Y축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서 무작위 이동.
2) 도시간 이동 - NPC에 의해서 특정 도시와 구역간을 선택 한 이동.
3) 지정 이동, - 특정 필드를 기억해서, 이전에 기억한 필드의 목록을 불러와서 불러온 필드로 이동시키는것,
4) 기억 이동, - 이미 지정된 장소로만 이동.
1) 무작위 이동, - 일반 필드네 일정 X축과 Y축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서 무작위 이동.
2) 도시간 이동 - NPC에 의해서 특정 도시와 구역간을 선택 한 이동.
3) 지정 이동, - 특정 필드를 기억해서, 이전에 기억한 필드의 목록을 불러와서 불러온 필드로 이동시키는것,
4) 기억 이동, - 이미 지정된 장소로만 이동.
2005.05.26 03:38:42 (*.125.73.194)
김형찬 만일 위의 4개가 아닌 다른상황에 넣을거라면
직접 좌표를 넣는것일텐데요.
그러다가 절벽에 끼거나 바다에 낙하하거나, PVP에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거같네요.
- 공성전에서 멋대로 성에 난입 -
이런걸 다 제외한다면, 아무 맵이나 클릭해서 갈정도의 텔레포트 스킬은 그다지
유용성에따른 매리트가 너무 많이 달려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직접 좌표를 넣는것일텐데요.
그러다가 절벽에 끼거나 바다에 낙하하거나, PVP에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거같네요.
- 공성전에서 멋대로 성에 난입 -
이런걸 다 제외한다면, 아무 맵이나 클릭해서 갈정도의 텔레포트 스킬은 그다지
유용성에따른 매리트가 너무 많이 달려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2005.05.26 15:32:14 (*.253.23.114)
리오 위에서 말했다시피 고위급 마법으로 규정짓고, 그 세계에는 텔을 아무나 못하는 것이라면?
메리트가 충분히 높겠지요. 그만큼 마법이란 것이 전투외에도 쓸모가 있다는 것이 될테구요.
공성전의 유리함때문에라도 고위급 마법사는 어딜가도 환영받을테구요. 그러하기에 마법을 선택하는 사람도 늘겠죠.
그리고 공성전에 난입도 어느정도 이상이라야 난입이지 몇명만 온다면 무모한거 아닌가요.
마법사의 수준에 따라 이동시킬 수 있는 인원을 정해놓으면 될듯 한데요.
실제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마법으로는 10명이하의 인원을 이동. 마법진을 구성하면 50명정도의 인원을 이동.
정도로 생각하고 짠 아이디어인데요. 여기서 마법진은 그려야 하는 타이밍이 있으니, 적의 영역에는 그리지 못하겠죠.
그릴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모험일테니 좋구요.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공성전 체계는 무너지고, 다른 형식의 공성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
메리트가 충분히 높겠지요. 그만큼 마법이란 것이 전투외에도 쓸모가 있다는 것이 될테구요.
공성전의 유리함때문에라도 고위급 마법사는 어딜가도 환영받을테구요. 그러하기에 마법을 선택하는 사람도 늘겠죠.
그리고 공성전에 난입도 어느정도 이상이라야 난입이지 몇명만 온다면 무모한거 아닌가요.
마법사의 수준에 따라 이동시킬 수 있는 인원을 정해놓으면 될듯 한데요.
실제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마법으로는 10명이하의 인원을 이동. 마법진을 구성하면 50명정도의 인원을 이동.
정도로 생각하고 짠 아이디어인데요. 여기서 마법진은 그려야 하는 타이밍이 있으니, 적의 영역에는 그리지 못하겠죠.
그릴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모험일테니 좋구요.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공성전 체계는 무너지고, 다른 형식의 공성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는데요.
2005.05.27 03:20:38 (*.125.73.194)
김형찬 리오//그렇기는한데, 그 메리트에따른 고위급 마도사가, 실상 게임처럼 한 - 두사람 나와도 문제이고,
열 - 서른 사람 나와도 문제이고, 백 - 삼백 가량의 사람이 나와도 문제가 될거라고는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고위급 마법이라면, 그정도 고위급 마법을 배운 마법사가 약한것도 아닐테고,
그만한 강력한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문제, (특정 길드에 몰려간다면 난감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으면 많은대로 문제 , ( 많아지면 많이 몰려갈테니 더더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에 반해서 일반 유저가 가지게될, 텔레포트에 반 하는 메리트를 부가로 줘야할텐데요.
( 실상 강하면 악용하고, 약하면 시끄러운건 어디에나 문제이긴 하겠지만, 자율적 텔레포트 라는것에 반할정도의 제약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열 - 서른 사람 나와도 문제이고, 백 - 삼백 가량의 사람이 나와도 문제가 될거라고는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고위급 마법이라면, 그정도 고위급 마법을 배운 마법사가 약한것도 아닐테고,
그만한 강력한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문제, (특정 길드에 몰려간다면 난감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으면 많은대로 문제 , ( 많아지면 많이 몰려갈테니 더더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에 반해서 일반 유저가 가지게될, 텔레포트에 반 하는 메리트를 부가로 줘야할텐데요.
( 실상 강하면 악용하고, 약하면 시끄러운건 어디에나 문제이긴 하겠지만, 자율적 텔레포트 라는것에 반할정도의 제약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2005.05.27 23:14:30 (*.140.146.14)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4225point (84%), 레벨:6/30"){kind=icon}
graytutor 일단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진다고 말씀드리면서 제 생각도 한 번 풀어봅니다.
1. 전제에 대한 생각.
위에 거론 하신 전제는 전혀 전제조건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필드가 무지무지 넓을 필요도 없고, 또 필드가 무지 넓거나 무지 좁거나 별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통짜로 짜여져 있을 필요 역시 없습니다.
좁은 맵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가능한 일(아니 오히려 더 쉬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이니까요.
또 두번째 역시 상관이 없는 것이, 3D일 경우 높이에서의 페널티를 줄 수 있겠지만
2D라고 하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하면 페널티를 주는데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령 2D일 경우 실제로는 비슷한 위치에 나타나게 하면서 시스템 메세지로 '무슨무슨 페널티를 받았다'라고 알려 줄수도 있기 때문이죠.
2. 페널티에 대한 생각
텔레포트는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마법, 혹은 스킬이기 때문에
페널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디아블로 II의 소서처럼 되겠죠..
역시 가장 보편화 된 것은 랜덤 위치 등장, 높이 페널티 등등이 있을테고
말씀하신 것처럼 마나나 특정 에너지에 대한 페널티를 주는 것도 좋지요.
아니면 랭크를 도입하여 랭크가 높을수록 고효율을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인터페이스에 대하여
가장 불편한 방식이 역시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겠죠...
다음은 울온에서처럼 위치 기억 방식...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한 번 이상 가본 장소에 대하여
시전시 그 미니맵의 이름이 뜨도록 한 후
미니맵을 선택하면 그 부분의 미니맵이 뜨게되고
다시 그 미니맵에서 특정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갈 수 없는 위치를 선택한다면 최대한 그곳에 가까운 족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또 현재의 위치와의 거리를 감안하여 마나를 소진토록 하는 방식 역시 가능하게 되겠지요.
1. 전제에 대한 생각.
위에 거론 하신 전제는 전혀 전제조건이 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선 필드가 무지무지 넓을 필요도 없고, 또 필드가 무지 넓거나 무지 좁거나 별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통짜로 짜여져 있을 필요 역시 없습니다.
좁은 맵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가능한 일(아니 오히려 더 쉬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이니까요.
또 두번째 역시 상관이 없는 것이, 3D일 경우 높이에서의 페널티를 줄 수 있겠지만
2D라고 하더라도 조금만 더 생각하면 페널티를 주는데 별 무리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기 때문입니다.
가령 2D일 경우 실제로는 비슷한 위치에 나타나게 하면서 시스템 메세지로 '무슨무슨 페널티를 받았다'라고 알려 줄수도 있기 때문이죠.
2. 페널티에 대한 생각
텔레포트는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는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마법, 혹은 스킬이기 때문에
페널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디아블로 II의 소서처럼 되겠죠..
역시 가장 보편화 된 것은 랜덤 위치 등장, 높이 페널티 등등이 있을테고
말씀하신 것처럼 마나나 특정 에너지에 대한 페널티를 주는 것도 좋지요.
아니면 랭크를 도입하여 랭크가 높을수록 고효율을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인터페이스에 대하여
가장 불편한 방식이 역시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겠죠...
다음은 울온에서처럼 위치 기억 방식...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한 번 이상 가본 장소에 대하여
시전시 그 미니맵의 이름이 뜨도록 한 후
미니맵을 선택하면 그 부분의 미니맵이 뜨게되고
다시 그 미니맵에서 특정 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갈 수 없는 위치를 선택한다면 최대한 그곳에 가까운 족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또 현재의 위치와의 거리를 감안하여 마나를 소진토록 하는 방식 역시 가능하게 되겠지요.
2005.05.28 09:53:38 (*.209.3.110)
Gresia Balkylion、 요세 또 못오는 사이에 리플이 많이 달렸군요 =_=;;
대략.. 마지막 제 리플 다음에 리오님과 김현찬님이 달아주신 리플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김형찬님에게는, 리니지에 텔레포트하고 PVP에 악용될 가능성이라는 부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아직 리니지를 해보지 못해서.. (자금의 압박이라죠...orz) 잘 몰랐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_=;;
PvP는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게 되버렸네요 =_=;;
공성전... 쪽은 리오님 말씀에 대부분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들어 있네요 =_=;;;
어차피 저정도 자유도(?)를 가진 텔레포트라면 소설같은데서도 거의 궁정마법사 정도 되는 사람도 마법진 그리고 쓰던...[맞으려나...orz] 그런 기억이 나니까..
거의 "만렙"에 가까워져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가장 오래해보고 그럭저럭 잘 안다고 생각하는 "라그나로크"에 비교해볼때...
김형찬님이 말씀 하신 "특정 길드에 몰려간다" 라는게... 가능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같은길드에 저런 능력자가 많아 지면 자기에 대한 비중이 적어지고,
기대치가 적어지면서 자기를 더 우대해주는 쪽으로 옮겨가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_=;;;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태클까진 아니에요 'ㅡ';;]
graytutor님 말씀중에 눈에 띄는건.. "디아블로 II의 소서처럼 되겠죠"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설명해 주셨으면 더 큰 도움이 됬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_=;;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
" 랭크를 도입하여 랭크가 높을수록 고효율을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라는것도 생각해보지 못한거라서, 새로운 생각할 거리를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_=;;.
대략.. 마지막 제 리플 다음에 리오님과 김현찬님이 달아주신 리플부터 보게 되었는데요..
김형찬님에게는, 리니지에 텔레포트하고 PVP에 악용될 가능성이라는 부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아직 리니지를 해보지 못해서.. (자금의 압박이라죠...orz) 잘 몰랐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_=;;
PvP는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게 되버렸네요 =_=;;
공성전... 쪽은 리오님 말씀에 대부분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 들어 있네요 =_=;;;
어차피 저정도 자유도(?)를 가진 텔레포트라면 소설같은데서도 거의 궁정마법사 정도 되는 사람도 마법진 그리고 쓰던...[맞으려나...orz] 그런 기억이 나니까..
거의 "만렙"에 가까워져야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가장 오래해보고 그럭저럭 잘 안다고 생각하는 "라그나로크"에 비교해볼때...
김형찬님이 말씀 하신 "특정 길드에 몰려간다" 라는게... 가능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같은길드에 저런 능력자가 많아 지면 자기에 대한 비중이 적어지고,
기대치가 적어지면서 자기를 더 우대해주는 쪽으로 옮겨가게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_=;;;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태클까진 아니에요 'ㅡ';;]
graytutor님 말씀중에 눈에 띄는건.. "디아블로 II의 소서처럼 되겠죠"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설명해 주셨으면 더 큰 도움이 됬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_=;;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생각해 봐주세요. /
" 랭크를 도입하여 랭크가 높을수록 고효율을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라는것도 생각해보지 못한거라서, 새로운 생각할 거리를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_=;;.
2005.05.28 11:22:31 (*.86.4.24)
리오 김형찬// 아 한가지 안 적은 것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신 것 같네요.
텔레포트 혹은 워프 라는 마법등이 존재하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방해 마법도 있어야겠지요.
특히나 성을 위주로 하는 방해 마법진은 필수구요. (즉 아무나 수시로 공성전시 사용할 순 없단 거죠)
물론 극히 고위급 마법이며 아무나 익힐 순 없어야겠지요. 무엇보다 시전하고 있는 마법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법진을 구성해 놓으면 자동으로 방해하는 식으로 되는 것이구요.
실제 구현시엔 방해 마법진이 펼쳐진 지역(플래그가 설정되 있으면)이면 해당 위치로 텔레포트가 불가능합니다.
라거나 아니면 해당 위치와 가까운 곳으로 이동이 되면서 마법사와 이동 인원전체가 패널티를 받는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하게 되겠네요.
무엇보다 그정도의 고위급 마법사라도 해도 해당 분야는 여러 곳이 있겠지요.
공격위주의 마법을 위주로한 마법사는 보조나 방어쪽의 마법이 낮을 테고, 방어위주나 보조는 그 반대로 되겠지요.
즉 공격,방어,보조마법 모두를 통달한 마법사는 나올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게임의 수명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년후라면 가능할지도)
그리고 인원수에 대한 문제점은 구현 후에 상황을 봐가면서 맞춰줘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만들겠지만, 그 수치에 따른 변화는 수정을 해야겠지요.
일단 제 관점에서의 수치를 말한다면 한 서버의 인원을 10만명이라면 고위급 마법사 수치는 500명정도로 잡고,
최고위급 흔히 대마법사라고 칭할만한 마법사의 수치는 20명정도 입니다.
ps : 랭크에 따른 효율성이나 패널티부분같은 것은 당연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지요.
또한 그 마법의 영향력도요.
텔레포트 혹은 워프 라는 마법등이 존재하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방해 마법도 있어야겠지요.
특히나 성을 위주로 하는 방해 마법진은 필수구요. (즉 아무나 수시로 공성전시 사용할 순 없단 거죠)
물론 극히 고위급 마법이며 아무나 익힐 순 없어야겠지요. 무엇보다 시전하고 있는 마법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법진을 구성해 놓으면 자동으로 방해하는 식으로 되는 것이구요.
실제 구현시엔 방해 마법진이 펼쳐진 지역(플래그가 설정되 있으면)이면 해당 위치로 텔레포트가 불가능합니다.
라거나 아니면 해당 위치와 가까운 곳으로 이동이 되면서 마법사와 이동 인원전체가 패널티를 받는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하게 되겠네요.
무엇보다 그정도의 고위급 마법사라도 해도 해당 분야는 여러 곳이 있겠지요.
공격위주의 마법을 위주로한 마법사는 보조나 방어쪽의 마법이 낮을 테고, 방어위주나 보조는 그 반대로 되겠지요.
즉 공격,방어,보조마법 모두를 통달한 마법사는 나올 가능성이 극히 희박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게임의 수명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년후라면 가능할지도)
그리고 인원수에 대한 문제점은 구현 후에 상황을 봐가면서 맞춰줘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만들겠지만, 그 수치에 따른 변화는 수정을 해야겠지요.
일단 제 관점에서의 수치를 말한다면 한 서버의 인원을 10만명이라면 고위급 마법사 수치는 500명정도로 잡고,
최고위급 흔히 대마법사라고 칭할만한 마법사의 수치는 20명정도 입니다.
ps : 랭크에 따른 효율성이나 패널티부분같은 것은 당연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겠지요.
또한 그 마법의 영향력도요.
2005.05.28 11:34:18 (*.33.141.77)
graytutor Gresia Balkylion//
제가 말씀드린 '디아블로 II의 소서'라는 개념은
페널티가 없거나 극히 낮은 상태로 텔레포트를 도입하게 될 경우
그것을 주력 스킬로 사용하게 되어 또 하나의 먼치킨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실제로 디아블로 II의 소서는 무한에 가까운 텔레포트를 통해서 엄청난 속도로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PVP에서도 나름대로의 이익을 보고 있지요.
그렇기에 나름대로 페널티를 부여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강해질 수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디아블로 II의 소서'라는 개념은
페널티가 없거나 극히 낮은 상태로 텔레포트를 도입하게 될 경우
그것을 주력 스킬로 사용하게 되어 또 하나의 먼치킨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실제로 디아블로 II의 소서는 무한에 가까운 텔레포트를 통해서 엄청난 속도로 퀘스트를 클리어 하고
PVP에서도 나름대로의 이익을 보고 있지요.
그렇기에 나름대로 페널티를 부여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강해질 수 있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외울 사람도 없죠.
그냥 프리텔레포트 카드 및 스크롤을 하나 만들어서,
인벤토리에서 클릭하면 해당 좌표 기억 이후 다시 재 클릭하면 기억된 좌표로 포탈 이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게임에 적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