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거래'를 통하지 않는 정상적( 정상적이란 말을 쓰기도 애매하네요.... 하도 현질이 많아서 )인 유저들에게 허탈감을 줄수 있는 '현거래'
하지만 그 '현거래'란 것도 게임을 하기 위한 '목적'이 될 수도 있다는 면에서는 유저확보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수도 있는 '현거래'

어떻게 보면 '더러운 빈칸론'이라 표현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예쁜 빈칸론'이라고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거래'라는 것은 제재키도 힘들며, 또다른 '목적'을 유저에게 제공한다는 면에서 '현거래'의 허용에 대한 대부분의 의견에 찬성하는 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