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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발표해야할려고 하였으나 준비를 못하여 아래있는것으로 바꿔치기하여 어제 발표를 하였는데
지금 이것은 내용도 구체적이지 않고 그냥 중요 부분만 하였고 제 생각으로 발표를 한 5분이면 되겠다 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래것은 전체적으로 많은내용을 쓰자라는 생각으로 만든것이라 발표때 짧은것 을 발표하자고 생각했는데 역시 준비성이 약하여 긴 내용을 발표하여 여러가지 질문을 많이 당하였습니다. 조금 곤혹스러웠습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내용이 짧은것이였으면 구체적이지 않아서 많은 질문들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질문이 많아서 곤혹스러운것많았지만 많은것을 배운 느낌입니다.
기획서란, 최소의 글로 최대의 이해를 끌어내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