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바이오해저드 시리즈를 거진 다 즐겨본 게임시리즈 팬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1. 죽을 사람과 살아남을 사람을 첫 등장때부터 알 수 있는 영화는 처음이었다.


2. 질이 너무 늙었어.


3. 에이다는 원작과 꽤 비슷. 하지만 로켓런처를 던져주지 않는 것에 많이 실망했음. 레온이 있는데!


4. 배나온 웨스커라니!


5. 레온의 자켓은 실제로 보면 꽤 추레하구나.


6. 에이다가 총을 걷어차면서 백덤블링 할 때 웃겼음.


7. 질은 쌍장만 쓰면 정확히 철권의 니나.


8. 남자라면 베리처럼.


9. 제발 6탄 만들지 마........


인터넷에 보니 액션신에서 졸렸다는 분이 많으시던데 저는 웃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떻게든 원작을 끼워맞춰보려는 처절한 노력이 돋보이는 개그물이었네요. 감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