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여성들은 군복무도 안하는주제에 안보개념도 없고..
국가에서 실시하는 전투준비 국방자원으로서의 남성 예비군 제도는 현행으로 가고
여성은 1년에 36시간 혹은 그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안보교육과 정신교육 위주로 편성하여 실시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전쟁나면 지들은 피해 없을줄 아는 된장냄새나는 애들이 요즘 너무 많아여....
교육시간에 쳐 잠만 자더라도 안하는것보단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국방부에서 만드는 교육용 영상 잘만들던데...
현역군복무까진 안되더라도 공익근무나 산업체근무 같은건 좀 해야한다고 봐요.
물론 4주훈련은 다 받아야하구요.
그래야 전쟁났을때 총알받이로 써먹죠.
베트남 누님들은 자기보다 두 배는 큼직한 미군들이랑 잘만 싸웠었는데.
대신 남자들은 공익 없애고 모조리 현역으로 ㄱㄱ
티비에서 근육 자랑 하시는 김공익님만 보면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현대전은 이미 여자건 남자건 방아쇠 당길줄만 알면 싸울수 있습니다...
근데 전 먼저 안보개념이라도 챙겨주고 싶군요 =_= 개념없는아해들이 잔뜩함.
음.. 교육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긴 합니다.
전쟁 났을때 어떻게 하세요.. 정도 이긴 할텐데.
하지만 이미 전쟁 났을때 노약자, 여성 등등을 보호할 형태로 관공서 등지에서 훈련이 되어있지 않나요 =_=;;
고로 없어도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