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는 군대가는 데 여자는 군대 안가니까 불공평하다는 이야기를 하면 여자들이 하는 얘기는 여자는 고통스럽게  아이를 낳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아이를 갖는 것은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는 데 한가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여자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은 쾌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종 아이를 키울 목적으로 아이를 유괴하는 범죄가 일어나거나  법률에 의해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 여자가 미혼모의 아이를 돈을 주고 데려가는 범죄도 일어납니다.


요지는 여자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은 즐거움이며 그러니 남자의 군복무에  대한 상대적인 국가에 대한 봉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는 것이 고통스러우니 국가를 위한 봉사고 군대를 대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올림픽같은 국제적인 스포츠대회에서 수상하면 남자의 경우 군면제를 해 주듯이

여자는 평생 아이를 못 낳도록 수술해 주는 무료 수술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포상이 될 수 있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영어로 Ministry of the Gender Equality & Family(성 평등과 가족에 대한 정부 부처) 인데 여성에게도 군복무의 의무를 부과한다면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이라는 여성가족부의 목표를 가장 근본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