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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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neltias![[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3http://news.naver.com/photo/read.php?mode=LTD&office_id=008&article_id=0000632109§ion_id=103&view=all
..아 이거보면서 정말...;; G7이 이름 그냥 냅두지 왜 굳이 KTX-II 라는이름을 선택했을까,
그리고 이놈도 지금 KTX처럼 파란색으로 새로 도색이된다는 이야기가... 안습 ㅠㅠ
이름도 이렇고 도색도 저리하면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열차,
사람들이 저거보고 삑하면 알스톰 후속작인냥 알게되겠군요;;
..아 이거보면서 정말...;; G7이 이름 그냥 냅두지 왜 굳이 KTX-II 라는이름을 선택했을까,
그리고 이놈도 지금 KTX처럼 파란색으로 새로 도색이된다는 이야기가... 안습 ㅠㅠ
이름도 이렇고 도색도 저리하면 우리나라에서 자체 개발한 열차,
사람들이 저거보고 삑하면 알스톰 후속작인냥 알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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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2006.02.21 00:23:46 (*.58.216.228)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447point (0%), 레벨:4/30"){kind=icon}
리피 저도 엔지니어 출신(물리학과 주제 엔지니어라니 퍽!) 이지만 자기부상열차는 솔직히 현재 아직 이릅니다.
제 생각에는 30년은 있어야 자기부상열차가 가능하리라고 봐요..
아무튼 지금은 아니에요 ^^; 좀 기다려주세요.
제 생각에는 30년은 있어야 자기부상열차가 가능하리라고 봐요..
아무튼 지금은 아니에요 ^^; 좀 기다려주세요.
2006.02.21 01:33:09 (*.44.65.96)
![[레벨:11]](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2461point (75%), 레벨:11/30"){kind=icon}
왕풍뎅이 그래도 독일제 Trance Rapido 를 보면...실험 운행중이긴 하나...대단하더이다...
소음도 적고, 전기도 Eche의 1/10정도만 잡아먹고, 터널 뚫을 필요없이 산에다가 레일 만들어놔도 전력부하 없이 잘만 오르내리고, 속도도 500Km이상 나온다더군요..
소음도 적고, 전기도 Eche의 1/10정도만 잡아먹고, 터널 뚫을 필요없이 산에다가 레일 만들어놔도 전력부하 없이 잘만 오르내리고, 속도도 500Km이상 나온다더군요..
2006.02.21 06:16:25 (*.90.225.88)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처음 G7정보가 나왔을땐 좌석도 좀 넓게 하고, KTX보다 편하게 갈수 있다고 하던데.
사진은...'...뭐야이거!"
사진은...'...뭐야이거!"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3087point (84%), 레벨:5/30"){kind=icon}
안군
2006.02.21 11:29:38 (*.58.216.228)
리피 자기 부상방식에 따라 크게 4~5가지가 있습니다.
좀더 크게 분류하면 일반 전자석 방식의 자기부상열차와 , 초전도 방식의 자기부상열차가 있구요.
제가 본건 아니지만 (상해-상해공항갈때는 택시를 타서 ㅡ_ㅡa ) 아마도 일반 자기부상방식의 위로 올리는 방식일겁니다.
(중국이니까, 일본방식은 아닐꺼라고 확신;; )
그냥 거의 형식상으로 동작하는걸꺼고. 실험운행과 상용화의 차이가 엄청나다는건아실껍니다.
실험운행상에서 500Km / h , 전기도 적게 먹고 이런다고 하지만..
상용화의 과정에서는 곤란한점이 많거든요.
뭐..아무튼 아직은 갈길이 요원하다는건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자기부상열차 만세~ 이럴지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아직은 좀 무리가 많아요.
ps . 초전도 방식과 일반전자석 방식의 차이도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초전도 방식에 비해 일반 전자석 방식의 장점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초전도체의 특성으로 인해 치명적인 단점도 많거든요.. 그게 현재 주어진 당면과제겠죠.
좀더 크게 분류하면 일반 전자석 방식의 자기부상열차와 , 초전도 방식의 자기부상열차가 있구요.
제가 본건 아니지만 (상해-상해공항갈때는 택시를 타서 ㅡ_ㅡa ) 아마도 일반 자기부상방식의 위로 올리는 방식일겁니다.
(중국이니까, 일본방식은 아닐꺼라고 확신;; )
그냥 거의 형식상으로 동작하는걸꺼고. 실험운행과 상용화의 차이가 엄청나다는건아실껍니다.
실험운행상에서 500Km / h , 전기도 적게 먹고 이런다고 하지만..
상용화의 과정에서는 곤란한점이 많거든요.
뭐..아무튼 아직은 갈길이 요원하다는건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자기부상열차 만세~ 이럴지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아직은 좀 무리가 많아요.
ps . 초전도 방식과 일반전자석 방식의 차이도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초전도 방식에 비해 일반 전자석 방식의 장점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초전도체의 특성으로 인해 치명적인 단점도 많거든요.. 그게 현재 주어진 당면과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