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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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47925§ion_id=105&menu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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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컴퓨터에 맞추어 새로 하나 사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건가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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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컴퓨터에 맞추어 새로 하나 사야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건가 -ㅅ-a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28point (59%), 레벨:2/30"){kind=icon}
제르비노
2006.02.21 16:57:42 (*.151.249.207)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908point (15%), 레벨:3/30"){kind=icon}
aRu 플렉스터에 SATA ODD 있는데 왜 없다고 뻥쳐..
PLEXTOR DVD±RW PX-716SA <- 작년모델인데?
게다가... 걍 컨버터 사서 쓰면 되는데...
PLEXTOR DVD±RW PX-716SA <- 작년모델인데?
게다가... 걍 컨버터 사서 쓰면 되는데...
![[레벨:1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포인트:14498point (68%), 레벨:12/30"){kind=icon}
CamilleBidan
2006.02.21 17:44:34 (*.89.229.14)
Carpetium 새로운 기술이 많이 쓰이려면 어느 회사인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지요.
만약 안그런다면 옛날 기술과 최신기술이 뒤섞여서 혼란이 생기는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P-ATA도 이제 사라질 시기가 오긴 왔지요. 이건 정말 인텔이 잘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칩셋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도기 동안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일부 모델들은 IDE 컨트롤러칩셋을 온보드하는 등의 짓들은 해줄테니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예전부터 무슨 규격이 바뀐다거나 하면 항상 이래왔지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젠더도 많이들 나와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만약 안그런다면 옛날 기술과 최신기술이 뒤섞여서 혼란이 생기는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P-ATA도 이제 사라질 시기가 오긴 왔지요. 이건 정말 인텔이 잘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칩셋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도기 동안은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일부 모델들은 IDE 컨트롤러칩셋을 온보드하는 등의 짓들은 해줄테니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예전부터 무슨 규격이 바뀐다거나 하면 항상 이래왔지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의 젠더도 많이들 나와있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2006.02.21 18:14:30 (*.208.191.3)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AGP->PCI-E만큼 경악스럽진 않네요.
Carpetium님 말씀처럼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컨트롤러를 내장시키면 되는 문제이니.
마치 인텔의 SATA로의 강제적인 이전 의도로 보이지만, 어쨌건 단계적으로 올라가겠죠.
세상에 뿌려진 IDE방식의 하드웨어가 얼만데, 그것들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 이 상태로는 PATA에서 SATA로 완전히 이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면, 인텔은 나중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SATA의 이점이 그리 크지 않은 지금 상태에서, 좀 억지를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제점 중의 하나는 ODD 제조사들이 SATA방식의 ODD를 내놓아야하는 상황이라는 것.
가뜩이나 가격경쟁이 과열된 제조사들이 SATA방식을 기쁜 마음으로 내놓을리는 없고. 안 내놓을 수는 없게 됐고.
Carpetium님 말씀처럼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컨트롤러를 내장시키면 되는 문제이니.
마치 인텔의 SATA로의 강제적인 이전 의도로 보이지만, 어쨌건 단계적으로 올라가겠죠.
세상에 뿌려진 IDE방식의 하드웨어가 얼만데, 그것들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 이 상태로는 PATA에서 SATA로 완전히 이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면, 인텔은 나중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SATA의 이점이 그리 크지 않은 지금 상태에서, 좀 억지를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제점 중의 하나는 ODD 제조사들이 SATA방식의 ODD를 내놓아야하는 상황이라는 것.
가뜩이나 가격경쟁이 과열된 제조사들이 SATA방식을 기쁜 마음으로 내놓을리는 없고. 안 내놓을 수는 없게 됐고.
2006.02.21 19:02:21 (*.90.225.88)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AGP->PCI-E처럼때처럼 일종의 과도기를 잘만 넘긴다면야...
기존 업체들이 얼마만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물론 이런말이 이렇게 나왔을땐 이미 대부분의 회사들은 대비하고 있겠지만.
기존 업체들이 얼마만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물론 이런말이 이렇게 나왔을땐 이미 대부분의 회사들은 대비하고 있겠지만.
2006.02.22 00:08:07 (*.126.182.218)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166point (89%), 레벨:4/30"){kind=icon}
Unknown 사실 인텔 최신 칩셋 보드는 이미 IDE 슬롯이 하나 뿐이라... 곧 이렇게 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일찍이네요.
2006.02.22 03:11:18 (*.58.216.228)
리피 조X일보의 사설에 나오는 거 처럼 게임업계만의 부담으로 IPv6로 이행하는건요?
사설에 나오더군요 .. 돈 많이 벌었으니 게임업계에서 투자해서 v6로 교체하라고 ㅡ_ㅡa
어이가 ㅡ_ㅡ;;
사설에 나오더군요 .. 돈 많이 벌었으니 게임업계에서 투자해서 v6로 교체하라고 ㅡ_ㅡa
어이가 ㅡ_ㅡ;;
2006.02.22 03:20:15 (*.58.216.228)
리피 음.. 얘기가 약간 빗나갔는데..
제가 하고픈 말은 ㅡ_ㅡa
다음 체제로 이행이란거..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고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전과의 호환이라는거 무시하면 안된다는거죠.
Win16 과 Win32 의 관계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MS 무지 싫어하고 저도 싫어하지만..
Win16과 Win32의 하위 호환성을 생각해보면 무지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인텔의 이번건은 좀 성급하지 않을까요?
정확히는 E-IDE를 컨트롤러에서 제외하는거보다는 하드웨어 업체들로 하여금
SATA로 이행을 권고 하고 E-IDE가 생산이 줄어들때쯤 SATA로 전환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플로피 디스크 컨트롤러는 안쓴지 오래된 지금까지도 달려있으면서 E-IDE를 제거 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업체들이 SATA만 생산하고 E-IDE를 생산중단 하는게 먼저이지 메인보드에서 컨트롤러 제거가 먼저가 아니라고 봅니다.
HDD 생산업체들의 재고는요? 결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아닐까요?
제가 하고픈 말은 ㅡ_ㅡa
다음 체제로 이행이란거..
당연히 필요하고 중요하고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전과의 호환이라는거 무시하면 안된다는거죠.
Win16 과 Win32 의 관계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MS 무지 싫어하고 저도 싫어하지만..
Win16과 Win32의 하위 호환성을 생각해보면 무지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인텔의 이번건은 좀 성급하지 않을까요?
정확히는 E-IDE를 컨트롤러에서 제외하는거보다는 하드웨어 업체들로 하여금
SATA로 이행을 권고 하고 E-IDE가 생산이 줄어들때쯤 SATA로 전환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플로피 디스크 컨트롤러는 안쓴지 오래된 지금까지도 달려있으면서 E-IDE를 제거 한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됩니다.
업체들이 SATA만 생산하고 E-IDE를 생산중단 하는게 먼저이지 메인보드에서 컨트롤러 제거가 먼저가 아니라고 봅니다.
HDD 생산업체들의 재고는요? 결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아닐까요?
2006.02.22 03:23:21 (*.58.216.228)
리피 한편으로 제가 지금 무지 궁금한건..
S-ATA따위가 아니라 Win64 입니다..
프로그래머의 입장만 너무 생각한거일까요 ㅡㅡ?
S-ATA의 혁신이 클까요? Win64의 혁신이 클까요 ㅡㅡ?
HDD보다는 그래도 CPU의 컴퓨터 비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S-ATA따위가 아니라 Win64 입니다..
프로그래머의 입장만 너무 생각한거일까요 ㅡㅡ?
S-ATA의 혁신이 클까요? Win64의 혁신이 클까요 ㅡㅡ?
HDD보다는 그래도 CPU의 컴퓨터 비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ㅎㅎ
2006.02.22 15:25:54 (*.126.182.218)
Unknown E-IDE 충분히 생산 줄어들지 않았나요.
거기다 인텔이 '우린 이렇게 할 것이다'한 것이지 '타 업체도 무조건 따라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기사 자체가 너무 한쪽으로 몰아서 쓴 내용을 다들 알아서들 이해하시고 계시네요.
거기다 인텔이 '우린 이렇게 할 것이다'한 것이지 '타 업체도 무조건 따라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기사 자체가 너무 한쪽으로 몰아서 쓴 내용을 다들 알아서들 이해하시고 계시네요.
이런식으로 낚으려고 하는 기자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기존 HDD가 아니고 P-ATA HDD 혹은 ODD라고 해야겠죠 -ㅁ-
덤으로.. P-ATA -> S-ATA로 변환해주는 컨버터가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가격은 1만원 이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