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놀리는 사람들이 ㅁ참 많아요.


제 단짝친구냔두 허구헌날.

놀리고.

놀리고

놀리고.

내가 분해하면 기분이 좋대요.


아는 동생놈은 인생의 낙이 나 놀리는거래요.

매일매일 어케하면 약올릴까 연구한다는군요.

대놓고 저런말을 합니다.


회사에 후임꼬마도.. 나 놀리느라 연구합니다.

그걸본 옆에 다른사람들도 .. 소몰소몰 날 놀립니다.

반응이 잼있다며..

저 놀리는게 제일 잼있다면서 ..

......... 왜.. 이렇게 되는걸까요 ㅠㅠㅠ???


.......................

왜?!?!?!




하아........................id: 루테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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