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군요 =ㅂ=;
어떻게 하다보니 집에 저 혼자인 상태..

엊그제 동창회랍시고 술쳐묵쳐묵하고 담날(어제) 막히는 고속도로타고 서울오니
속이 미친듯이 울렁거리고 머리는 아프고.. 드러누웠다가 일어나니 새벽 2시네요. -_-;

밀린 영상 몇개 보고 이시간이 배고파서 끄적거려봅니다.

떡볶이가 급 땡기는게, 오늘 아침은 떡볶이로 때워야겠어요.
동네 마트 열면 후다닥 뛰어가서 재료 사오렵니다. 어우 추운데 =ㅂ=;;;;;
profile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