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출력이 천장 이하이나 상업적인 목적등의 고퀄리티가 요구되면 OKI 컬러레이져 혹은 렉스마크 컬러레이져 저가형. ( 단 이경우 토너교환시기가 오면 그냥 버릴것. )
연간 출력이 1만장 이상이면 캐논, 엡슨, HP, OKI, 렉스마크의 100만원 넘는 컬러레이져가 진리임.
참고적으로 토너 드럼 분리형 레이져 프린터는 토너 유지비는 적게들어가나 드럼수명이 다할 경우 드럼가격이 프린터 가격 x 1.5임. (정품 토너말고 재생토너 사용하다가 드럼 고장내는 경우가 더러있음) 삼성프린터가 토너 드럼 분리형이 많은데 리필토너 쓰다가 망케이스가 더러 있다고 함.
2011.02.04 16:27:25 (*.120.19.122)
Pado
그런데 일반적인 연간 출력 평균은 천장 - 3천장 사이라지요. -_-
2011.02.04 16:29:22 (*.143.89.134)
40센치사시미
참고사항 2
가정에서 년간 출력이 1만장 이상이면 HP비지니스젯을 사용하기 바람.
요즘 레이져 프린터는 LED를 양전하 발생기로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토너입자 응착기는 소비전력 1Kw급 히터가 사용됨. 즉 출력양이 많을수록 전기사용요금 누진율은 마구마구 늘어남.
2011.02.04 16:33:26 (*.143.89.134)
40센치사시미
Pado// 경험상 HP 900씨리즈 잉크젯이 좋더군요.
검정 컬러 잉크 정품으로 2개사도 2만원도 안되고 검정 잉크로 문서 450장 출력되고 프린터값은 5만원대, A4포토용지에 사진인쇄를 풀로해도 40장 정도 출력되고, 가정용으론 900씨리즈가 진리임.
2011.02.04 17:37:50 (*.138.27.104)
진룡
흐음... 말씀들어보니 레이저보단 잉크젯으로 가는게 낫겠네요.
900대라...'ㅡ'a
2011.02.04 18:39:39 (*.119.189.185)
라파엘라
Oki 컬러 레이져 저가형..전에 원어데이에 올라온거 구매했는데..만족합니다.
일단 가정에서 사용하지만 뽑을땐 많이 뽑는데 거의 안쓰는경우가 많아서 잉크젯은 자꾸막히더군요.
레이져는 그게 없어서 아주 좋더이다.
이런 문제를 가진분들(자주 쓰지 않아서 잉크젯 사용시 노즐막힘을 겪어본적있다.)은 레이져 프린터를 생각해 봄직 합니다.
또다른 유의사항으로는..요새 공문서를 집에서도 출력이 가능한데 그게 관공서에 등록되어 있는 프린트만 가능합니다.
집에서 공문서를 출력하실일이 있으신분들은(이거 은근히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공문서 출력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꼭 알아보신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OKI 프린터는 등록되어 있질않아서..안되더군요..;;
자기에게 잉크젯이 맞는지 리이져젯이 맞는지 살펴보시고 모델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레이져 젯은..정말 고가의 제품이 아닌담에는..잉크젯보다 인쇄물이 좋지 못합니다. 사진인화 정도의 인쇄물을 원하신다면 잉크젯으로 가셔야함..ㅎㅎ
2011.02.04 19:40:20 (*.166.49.119)
아침에
저도 컬러 레이저 쓰다가 토너랑 퀄리티 문제로 흑백으로 돌아왔는데요.
삼성 흑백레이저 10만원짜리에 무한토너칩 장착된 개조 프린터를 지난 11월에 구매했었습니다.
토너개조 프린터를 이용하면 토너통없이 흑백파우더 한통(4000원)으로 충전 가능합니다.
연간 출력이 5천장 이상이면 HP비지니스젯 혹은 오피스젯.
연간 출력이 천장 이하이나 상업적인 목적등의 고퀄리티가 요구되면 OKI 컬러레이져 혹은 렉스마크 컬러레이져 저가형. ( 단 이경우 토너교환시기가 오면 그냥 버릴것. )
연간 출력이 1만장 이상이면 캐논, 엡슨, HP, OKI, 렉스마크의 100만원 넘는 컬러레이져가 진리임.
참고적으로 토너 드럼 분리형 레이져 프린터는 토너 유지비는 적게들어가나 드럼수명이 다할 경우 드럼가격이 프린터 가격 x 1.5임. (정품 토너말고 재생토너 사용하다가 드럼 고장내는 경우가 더러있음) 삼성프린터가 토너 드럼 분리형이 많은데 리필토너 쓰다가 망케이스가 더러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