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브라우저나 웹킷 기반 브라우저는 메모리 절약을 위해

큰 이미지를 자체적으로 뭉개서 보여줍니다.

문제는 이런 이미지들을 제대로 보고 싶어도 볼 방법이 없다는건데,

방법이 있습니다.

오페라 미니는 비슷하지만 또 다르게 페이지를 넘기고 할때

지금 보고 있는 부분만 로드해서 보여줍니다.

상대적으로 뭉개짐 이런게 덜합니다만 페이지 넘길때마다 이미지가 슬라이드 올라가듯이 보이고,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 자체가 웹페이지 양식을 읽는데 고자라 또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