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삼발라..
늦잠잤다...
9시 수업인데
일어난건 8시30분 서둘러도 40분거리
문제는 역도착후 5~10분거리에 영어수업이 30분 수업과목이라
거참.. 서둘러도 지각할거 같아 포기.
다음 수업은 3교시부터라서 포기하고 느긋하게 아침뉴스보면서 컴퓨터를 켰습니다
알람에 눈뜬기억도없고 못일어날정도로 피곤하지도 않았는데..
아무래도 알람맞춰놓고 알람 키질않았던거같습니다. 5분~10분간격으로 4번 입력해놨는데
못일어날리가 없는데 늦잠을 자다이 으어으아으아어아으응아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야구를 못봤는데 일본 롯데는 5년만에 우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