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을 기업화 시키려는 것인지...

아니면 유신정권을 부활시키려는 것인지...

암만 박통을 벤치마크하고 그와 유사한 정치행보를 걷는다고 하더라도 결국 그와는 질적으로 틀린 것을...

개인 생각에 박통은 뚝심이 강했지만 소신이 있었고, 이 사람은 뚝심은 강하지만 소신이 없군요.


p.s: 코렁탕 먹을까봐 주어는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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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