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탈 말고도 도둑질 등등도 시스템화 하고(세탁이라던가, 범죄로 인한 카오수치 풀기라던가)

2. 아이템 강화도 스킬등등 오만 뽕빨로 강화(라고쓰고 도박이라 읽는다)를 한다던가.
(물론 털리는 시스템 때문에 잠금은 해야한다고 하고)

3. 갑옷파괴 시스템으로 응응이라던가 응응이라던가...

4. 그리고 NPC 연애 시스템으로 온라인 미연시 구현이라던가.


3번이나 4번이야 개인적으로 즐기는(?)거니 기획자와 시나리오작가와 디자이너의 뽕빨과 덕력 문제일 테지만...

1번하고 2번은 양립하기 힘든 부분일듯.

아이템 강화를 버라이어티하고 다이나믹하게 지를맛나게(성공하면 짱짱쎄지게) 만들어 버리면

1번이 무의미해 지거나 - 나님은 짱쎄니 님들같은 그지는 백놈와도 참수 ㄱㄱ.
사람 대량 접게 만들게 되고. - 저 짱쎈 강도시키는 어떻게 잡아야함요. 호위 고용도 다털려서 못하고 광캐면 캐는대로 다 털림요.
(다굴쳐서 털어버려도 짱짱쎄지게 하는 킹왕짱 장비는 안털리니 떨궈져 나온 애들은 그냥 관광코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비에 강화고 나발이고 덕지덕지 발라도 쥐톨만큼 오르고, 장비도 비교적 흔하고(서버에 한개 두개따윈 없다, 노가다하면 좀 오래걸려도 만들긴 만든다!)]

좀 쓰다보면 내구도 팍팍 까여서 좀 쓰다보면 버려야 하고(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pvp도 좀더 컨트롤 위주로.... 내 개나리 스탭은 프레임을 지배한다! 라던가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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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