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4일 스트레스테스트 오픈이후 접었다 폈다 반복해가며 그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짓이 2009년까지 오게되니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1.김학규 프로듀서님이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손뗐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사실입니까?

2.초창기에는 IMC임직원들 모두 어딜가도 팀장을 맡을정도의 인재들이었지만 어느새 모두 빠져나가고 지금은 초창기 멤버가 없고,막장운영진만 남았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사실입니까?

3.언젠가 말씀하시길 "부분유료화는 미래를 팔아 현재를 사는 행위다"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부분유료화하면서 파신것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미래입니까,아니면 자신의 미래입니까?지금 김학규 프로듀서님은 최소한 그라나도에스파다 유저만큼의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으셨습니다.

물어보고 싶은것이 더 있었던것 같지만 이정도로 해두겠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p.s.지금 김학규 프로듀서님이 개발중이라는 무협게임은 이미 오토무협이라던가 하는식으로 불리는것 같더군요.그라나도 에스파다로 인한 모든 안좋은 이미지는 다 반영이 된것 같습니다.

p.s.2.죄송합니다.추천/비추천의 공지를 보고 헷갈려 Q&A게시판에 제한없이 모든질문 가능한것으로 착각했습니다.코멘트 달아주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