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여자 사람인데

휴대폰 산다길래 도와 달라고해서

"귀찮음 인터넷에서 사셈 도와드림" 이라고 했는데

상대 역시 귀찮다고 오프라인에서 산다함.. 하지만 대신에 영화 보여준다함.

마침 에반게리온 파 개봉하는 날이니 덮석 물었음.



평범한 여자사람이랑 에반게리온 파 보면서 아스카쨔응 이라고하면 변태인가염.




PS. 지금 물어보니 아이폰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초콜릿폰2 같은것보다는 좋다 그러니 우왕ㅋ굳ㅋ 이럼.

주위 사람들 한두명씩 아이폰으로 갈아타니 이것 참 쓸쓸하네염.
[물론 홍보한 사람은 Camille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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