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살다보니 어느덧 33.. 아이아빠가 되었어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 보아요.

그런데 이런 기사 읽으니.. 애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한숨만 나와요..

지방으로 내려가야 하나? 에휴...

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20215084979923&type=1

뉴스와 토론에 올리기에는 쥔장님이 금하시는 뉴스라.. 그냥 잡담에 올립니다.

괜히 소주가 땡기는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