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온 이후 3년간 매년 참석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귀국 전에 마지막으로 즐기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표 예매도 끝냈고, 갈 일만 남았네요.

올해는 대형 떡밥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하지만,

부스걸 사진으로 위안을 삼으려...(응?)

혹시 같이 가실 분 계시나요? 가끔은 동행이 있어도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