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 같은 소리하네...양초타는 냄새가 줄줄 나드만...




여담...

웹게임 개발을 혼자 쇼하다 보니...

아직 제대로 구현한 것은 그리 많지 않지만...

개발팀을 구성하고 나능 기획만 하려고 했던 올해초에 비해서능...

이제는 좀더 MYSQL과 PHP를 공부하면 혼자 만들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초큼 생기더라...

그렇지만 아직은 꿈...

그나저나 php, 웹디자인(드림위버,포샵,플래쉬) 좀 잘만지는 사뢈 한명만 더 있음 참 개발하기 편하겠당....이거 원 혼자 다하려니 머리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