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참 썰렁하더군요.

솔직히 전체적으로 썩 잘만들었단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일단 계속 번쩍번쩍 화려한 게 좋더군요.
CG가 컴퓨터게임 분위기가 강한 것도 즐거웠고...

SF 종류는 평가 신경 안 쓰고 대충 봐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거 다음에는 T4가 아닌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보러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