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수익창출이 도를 넘어서서 게임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그것이 물의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자제해야 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김학규씨가 개발한 그라나도에스파다의 현실은??

이벤트라고 올라온 것이.. 사행성 도박..

정말 막장을 달린다.

게임을 제작하고 서비스 함에 있어서 회사는 이익 창출..

거듭 말하지만 당연하다.

하지만

지켜야 할 선은 있지 않을까?


http://ge.hanbiton.com/pbox/wingbox.asp

이벤트..쭉 지켜봤는데 돈내고 캐시사서 결국 도박하라는...

참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