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애매한거같습니다..

단순한 게임도 완전히 빠져 사는 사람도 있지만
네임밸류 있다는 회사나 사람들이 많은 투자와 노력으로 만든 게임은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결국 대중들이 그 게임에 대해서 얼마나 하고자 하는 소위 할맘을 가지느냐 문제같네요.

제가 보기엔 잘 만들고 재미있는 게임들인데 아웅다웅하는게 조금 애매한 글들이 있네요.

결국 현재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할만한 게임을 때에 맞춰 게임을 만들어냈느냐의 문제 아닐까요.
음식도 아무리 맛있고 잘만든 음식들이 있어도 유행타는 간단한 음식에도 매상에서 지는일이 허다한데말이죵...

예전 부족전쟁을 하면서 이렇게 단순하고 부족해보이는게 더 많아뵈는 게임이 왜이리 인기있고 재미있을까 하면서 해본 생각입네다..


요약 : 한가지 게임을 잘만드는거랑 오래하는거랑은 다른거같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