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여고생 4명이 양념한마리를 시키더군여,,
그전에 아저씨들 술먹고 있었는데 .,
여자애들오니까, 저한테 닭좀 싸놓으라고,, 자기들 갈거라고,, 하드만
닭 튀기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아저씨들이랑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이이야기하다가 아저씨가,,
"앗 우리아들하고 동갑이잖아, 우리아들 잘생겼는데 옆구리가 허전하면 아저씨한테 연락해"
라고 하며 그 여고딩들에게 @%$#^&%$#$@$*&^%$ 하는도중에
"어머 그래요? 소개좀 시켜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등,, =_=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가 아저씨가 나가면서
"저 여자애들 @&^%%%^%#좀 시켜줘라 " 하면서 돈을 주더군여.. .
그 아저씨 나가고 나서 여자애들이
...... "푸하하, 저아저씨 아들은 안봐도 뻔할거 같아"
... 음,. 그래요,,
화장실가서 담배피는 애들이 참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