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 2기 2화를 방금 봤는데

역시 초반 전개는 상당히 괜찮게 흘러가는군요

네타를 피하기 위해 내용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시작한 타이타니아!!

이거 대작의 냄새가 풀풀 납니다. 은하영웅전설과 작화가 똑같은 것 같은데 자세히 알아보질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여튼 대국 Vs 소국 스탈이나 약간 시니컬한 주인공이나 은영전과 상당히 비슷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더블오2기, 라인배럴, 타이타니아 요 세작품이 저의 하반기를 즐겁게 해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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