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휴무내어 인천 집으로 귀향. 집에 컴이 구려서 게임방 ㄱㄱ싱
뭥미? 하필이면 오늘 던파 계정 끝난날이네... 돈 내면서 일반 계정 하려니 안습했었죠.

거기다 사탑 44층서 두번, 다음날 42층서 한번 튕김.. 아나 ㅅㅂ...

ㅅㅂㅅㅂ 거리면서 사냥하는데 크루얼 두개, 사이클론 한개 겟.. 우앙ㅋ 굳ㅋ

주머니가 넉넉해져서 아바타나 살까 해서 누군가 급처하는 아바타를 샀더니만 날짜제한이 있네요 ㅅㅂ..

ㅅㅂㅅㅂ 하면서 던전돌다가 패팬 득하고..

항아리가 한개 나왔길레, 창고에 자리가 없어서 깠더니만..

*** 님이 항아리에서 축복받은 이슈타르의 경갑 멘틀 득햇삼

이 뜨더군요.

아싸. 하면서 난무하는 장사치들의 귓과 트레를 무시하며 2200에 팔았습니다.

이젠 클론 레어셋 맞추러 고고싱.. 아 계속 이렇게 좋은일만 있길..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