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좀...ㅋㅋㅋ
정치적인 대립이야 뭐, 정치 아저씨들이 대신 해주는거고, 사상이나 이념적인것에 대해 얘기한거 였다고 보였는데요.
8.15를 기념해서 극단적인 무언가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집단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군철수/군비축소 주장하는 단체나 바이크타고 질주하는 폭주단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됨.
양쪽모두 국가적인 이익은없고, 사회를 혼란시키고, 경찰관 아저씨들(특히 전경아저씨들) 수고시킴.
차라리 극우파로 치달아 일단 김모위원장 목따고 오겠습니다. 하는 애들이나 좀 비밀리에 키워주면 안되나.
8.15에는 그냥 순국선열들 특집방송이나 조용히 보고, 혹여 다시 전쟁일어나면 어떻게 싸워야 할지 생각하는게 주된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