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신해철씨는 뚜렷한 자기 주관을 가지고있는거같아요..
공영방송 수위를 벗어날듯한 말들도있엇지만..
mp3로 노래를 다운받아듣는게 이젠 피해갈수없지만 다운받아들으면서
이노래가 어떻네 저렇네 평가하지말고 닥치라고도하고
자신은 자신의 앨범을 한장이라도 사주는사람이있다면 계속 cd로 앨범을 발매
한다고하네요..

어제 보면서가장 웃겻던건.
신해철씨가 100분토론을 나와서 대마초 비범죄화 해야한다고 하니까
"신해철 너는 대마초나 피워라" 라는 악플이 나오고
그다음 100분 토론을 나와서 간통죄 폐지 해야한다고하니까
"신해철너는 대마초나 피우고 간통이나 해라"라고 악플이 나오고
다음 100분 토론을 나와서 체벌금지를 해야한다고하니까.
"신해철 너는 니자식이 대마초 피우고 간통을 해도 때리지마라" 라는 악플이 올라왓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