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봉지나 슈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닐봉지..
로 무기를 만들고...
(쿨럭;; 열을 가해서.. 단단한 손잡이식으로 만들고 끝에 날카로운거 하나만 꽂으면 흉기)

나치에서 쓰던 암호를 개조해서 쓰는...



'밖에서 여러분을 협박하고 빈집을 터는 것보다 마음대로 싸움과 전쟁을 할 수 있는 이곳이
천국입니다'


는 대답도 인상적이지만..
결국 좀 더 나은 혜택과 가족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기로 약속해서 갱을 떠난 간부들도 꽤 나오네요


역시 원조(?)들은 무섭군요...
전부 다 무기징역감들 이라서 교도관들한테도 뎀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