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갑자기 예전에 보았던 그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매번 특정 날을 잡아 기념일이니 어쩌니 하면서 초콜렛 빼빼로 짜장면...

사탕...등등 주는 건...

다 팔아먹을려고 상술에서 생겨난 거다!!!!!!!!!!!!!!!!!!!!!!!!!!!!!!!!!!!


위로가 되려고도 하지만...

커플들은...이렇죠.

'상술이면 뭐 어때? 우린 좋구만~ '

-_- .....역시 위로가 안돼...


닥치고 와우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