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는 무료한 제 일생의 스트레스 해소제같은 존재인지라

도발을 하면서 놀아줬지요.

역시나 얼씨구 좋구나! 하면서 떡밥을 물더군요.

그런데 이놈의 찌질이는 어떻게된게 찌질이의 기본을 못 갖춘거 같아서 재미가 없었네요.

예전에 클베시절에 알았던 찌질이랑 하는 행동이 비슷해서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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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