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밀집한 번화가 도로에다 트럭과 대형스피커를 늘어놓고는...
왠 아줌마들이 유니폼입고 박수치며 춤구고 노래를 엄청 씨끄럽게 켜대더군요.
횡단보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전부 욕하면서 지나갔고... 짜증나더군요.
언제나 그랬지만 이놈의 쓰레기같은 정치인들은 말만 번지르르 하지 뭐 이뤄놓는게 평소에 없으니
이젠 유세나오는것만 보면 다 박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2006.05.22 12:36:36 (*.76.192.150)
에쉬
짜증나고.. 눈에 거슬리죠.. 현수막들...
선거 끝나고 얼마나 잘 정리할까 궁금하네요..
왠 아줌마들이 유니폼입고 박수치며 춤구고 노래를 엄청 씨끄럽게 켜대더군요.
횡단보도 지나가던 사람들이 전부 욕하면서 지나갔고... 짜증나더군요.
언제나 그랬지만 이놈의 쓰레기같은 정치인들은 말만 번지르르 하지 뭐 이뤄놓는게 평소에 없으니
이젠 유세나오는것만 보면 다 박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