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인 월드오브 워크래프트의....

버닝 크루세이드....

블러드엘프와 드레나이가 등장하면서 스토리가 많이 꼬여버린듯....

블러드엘프가 호드 연합에 있다는 것이....어째....스토리상;;;

제일 거슬리는건 언데드.... 언데드와 블엘은 스토리상 거의 원수 관계이건만.....

거기다가....

블리자드의 크리에이터도 인정한... 드레나이 스토리의 오류....;;

에레달과 드레나이의 관계....얼라에 갑자기 ;;;;

음 말이 안되는 이야기...

특히 블러드 엘프는 호드와얼라의 인구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호드에 등장하는듯해서...

아쉬운느낌만이....

장대한 스토리는 와우의 장점이라 느꼇는데....

한순간 무너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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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