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콜롯세움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빠른 렙업을 위해서는 은용병 영입이 절실하다는 걸

확실히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같이 시간이 적어서는 종료전에 만렙 찍을 형편이 안되죠.

이동하다 튕기는 건 둘째치더라도

절대 접속시간이 부족하니까요.

어찌되었든 크라우제의 노트 3번째를 마치고,

4, 5번째를 하려는데, 과연 시간이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아, 시스템이라든가, 그런것에 대한 얘기는 어디있냐구요?

그런 건 마지막날을 끝내고 적을 생각입니다.

여전히 튕기는게 심하다는 걸 빼고나면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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