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퓨터를 구입하실때는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시겠지만
두번째 구입이나 업그레이드 시에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나온 뒤 1~2년 후가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운영체제의 권장사양은 믿을께 아니라

원할하고 답답하지 않게 돌릴려면 그것보다 사양이 훨씬 더 좋아야 합니다.
운영체제 출시후 1~2년 후에 컴퓨터를 구입하시면 쌩쌩돌리고 운영체제도
많이 안정되어 있겠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 경우에는 운영체제

바꿀때 외에는 업그레이드의 충동을 느끼지 못해서요 ^^ 게임이야 옵션
몇개 끄고 해상도 좀 낮추고 하면 쌩쌩 돌아가잖아요. 하긴 요즘엔 괴물컴이
많아서 차세대 운영체제가 나와도 업그레이드 안해도 쌩쌩 돌아가는 컴이
많을것 같긴 하네요.

PS. 여러분의 기대와는 달리 여자친구가 되신분이 기억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