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악!! 먹고싶어!!




라고 외치면서 '오늘 저녁은 냉면이다!!' 라고 다짐..

밥솥을 열어보니 찬밥한덩이가 방긋 웃고있네요...

젝일.. 네놈을 사리곰탕면에 넣어 불려먹어주마 orz





냉면은 내일로 ... 흑흑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