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나마 이렇게 빨리 본성을 들어내주신것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아마 그전 컨셉으로 계속 갔다면 계속 낚였을뻔 하였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저는 말도안되는 말 툭 던져놓고서 뒤에서 히히덕 거리면서 반응을 살펴보는 부류의 인간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지적수준이나 본 모습은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당신은 만약 팀을 짜서 같이 일해야 할때 제일 피해야 하는 부류라는 겁니다.
앞으로 저하고 만나게 될 일이 없기를 기원드릴 따름입니다.
아. 이글보고 덧글은 달지 마십시요. 어차피 당신글은 무시할꺼지만..
이런 글은 쪽지가 좋지 않을까요?
난 당신이 싫어. 무시하겠어!...를 굳이 공시할 필요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