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주가가 폭락하더니만 이 때가 기회다 싶어서 엊그제 몇 주 구입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주식에 대한 경험을 쌓는 용도로)

'적어도 본전은 찾겠지.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아직 나오기 전이고.'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만, 돈 없는 공익 신분으로는 주식은 용돈 벌이에 경험쌓는 용도라는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