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해보고 있는데, 처음 접할때부터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줌인과 줌아웃 수준이 예사롭지 않은데, 최대로 끌어당겨도 워크래프트3보다 좀 못한 그래픽으로
사람들이 보이네요.

더욱 신기한건 일단 렉이 없다는 것.
이정도 그래픽이면 사양이 높겠구나 싶은데 다행히 잘 돌아갑니다.

또 EA님의 한글더빙센스는 게임의 재미를 업업업 시켜주는군요.
캐릭터가 귀엽다고 해야되나..; 특히 저를 '대장'이라고 부르는 신선캐릭터와 '보스'라고 부르는 악마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드는군요.

튜토리얼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심시티4도 다시 즐겨보고 있는데, 대단한 게임입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즐기는게임은 EA군요.


배울점이 많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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