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이 바닥을 치는 이 상황을 극복해 내기 위해 여러가지 해결책을 생각해 보다가,

아래에 해외로 배낭 여행을 가는 분을 보고 나도 해외여행이나 가 볼까하는 생각에.


중국 가서 노숙하면서 여행하는 분도 봤습니다.

저도 노숙이나 할까요?    


얼마면 될까요?  


개인적으로 관광명소, 유적지 이런거 안 좋아합니다.

그냥 다른 나라에 가 보고 싶음.


이왕이면 디지털 카메라 하나 들고.


아함.   근성바닥.